반응형 마사지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前 한겨레 신문 허 모 기자 고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마사지샵 성매매 의혹과 관련, 이준석 대표도 이와 유사한 성매매 의혹 마사지 샵에 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前 한겨레 신문 허 모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前 한겨레 신문 기자 허모씨 고소, 해당 글 비공개 전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미디어법률단 이날 "이 대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허재현 前 한겨레 신문 기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위반으로 고소할 방침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허 씨는 스스호 언론인으로 자처한 만큼, 언론인이라면 진실을 추구하며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허 씨에 .. 2021.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