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와 단계적 일상회복
지난 24일 사회적 거리두기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10.18. ~ 10.31.)의 조정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다고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25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밝혔습니다. 10월 31일까지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를 유지하며 사적 모임, 미접종자는 4인, 접종 완료자 포함 시 4단계 8인, 3단계 10인 모임이 가능하며 3단계는 식당, 카페, 4단계는 독서실, 공연장, 영화관등을 24시까지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이용 허가 또는 인원 확대하여 스포츠 경기 관람,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시 4단계 지역에서도 관람이 가능(실내 20%, 실외 30%)하..
2021. 10. 26.